안녕하세요,
스튜디오 마인드맨션입니다.
저희 연결감 워크숍을 찾고, 문의하시는 분들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워크숍을 찾는 어려움과 결정의 어려움 등에 응원의 말씀을 함께 보냅니다.
보통 워크숍이란
양상으로는, 구성원들의 집단적인 경험과 참여 학습이고,
목적으로는, "***의 변화"를 가져오기 위함입니다.
메일이나 전화 등으로 연락을 주실 때, 저희 워크숍을 찾는 "목적"에 대해서 한 번 천천히 정리해주시고
문의해주시면 좀 더 수월한 기획 진행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만, 문의하시는 담당자(기업이나 커뮤니티의 교육 역할 담당, 팀장 등)께서 잘 살피셔야할 부분이
바로 이 "목적"의 구체성입니다.
외부의 워크숍을 초청하실 때,
담당자께서 내가 속한 조직의 "코끼리"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고, 바라보시는 중이면 더욱 좋습니다.
코끼리란, 바로 "방안의 코끼리" 표현에 나오는 그것입니다.
즉, "누구나 알고 있는 문제나 위험이 있지만,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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